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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초반에 오른쪽 팔이(어깨가) 아파서 1년 정도 버티다가 병원에 갔다. 유명한 곳은 이미 2개월 가량 대기가 필요해서 부모님 댁 근처 별점 좋은 곳으로 갔다.
그곳은 "서울원병원"
또 수술 얘기부터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다행히 "운동"열심히 하란다.
주사 치료, 약치료 다 의미없다고,,
본인이 운동안해서 어쩔 수 없으면 나중에 수술한다고 했다.
너무 맘에 들었다.
2주 간격으로 진료보면서 도수치료 하려하고, 바로 홈트 고무밴드 사서 한시간씩 운동 할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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